요즘에는 해외에서 직구를 통해서 물건을 구매하는 분들도 많고, 해외로 여행을 하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때 정해진 면세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관세를 납부해야 해요.

각 항목이나 구분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이 되다 보니 직접 관세 계산기를 통해서 얼마나 필요한지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먼저 네이버를 통해서 알아보는 방법인데요.

물품에서 대분류와 소분류를 선택하고 구입 국가와 물품 가격, 물품 무게를 설정한 후 계산하기를 하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으로는 관세청을 통해 관세 계산기를 해보는 방법인데요.

미화 600불 미공 제로 산정하여 계산된 금액이라고 하네요.

만약 자진신고를 하는 경우 최대 15만 원의 한도에 한해서 관세의 30%를 감면되는 혜택이 있고, 신고를 하지 않는다면 40% 또는 60%의 가산세가 부과된다고 해요.

역시 구입한 물품과 설명, 구입금액을 설정해주세요.

조회방법을 보면 단일세율로는 의류 등에서 적용대상이라고 명시된 물품은 미화 1000불까지 본래보다 낮게 20%가 적용된다고 해요.

제한되는 물품을 보면 농축산물이나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관련 제품, 한약재, 과일류 등은 사항이 많으니 정확하게 확인 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The post 관세 계산기 면세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appeared first on 뱅크북 코리아.


관세 계산기 면세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고 있습니다.

+ Recent posts